역시 탕웨이...
진짜 예쁘다는 단어가 아닌 매력적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배우...
하지만 영화로 들어가보면...
그녀가 이탈리아로 떠난 계기가 너무 어색했다.
또한 상대 남자가 너무 못생기고 늙은 느낌...
예상 외로 이탈리아의 풍경은 그닥 보여주지 않았다.
그저 남녀의 심리에만 촛점을 맞췄다. 그게 살짝 아쉽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예쁜 작품이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