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을 써주는 사람들 이야기..
원래 일본드라마가 교훈 주는게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글을 쓰는 사람들... 게다가 선거를 맞은 정치인의 원고..
고작 4부작인데도 질려버렸다.
별 느낌 없는데도 서로 감동하고...
한동안 좀 어려운 작품들을 봐서
쉬어가려고 봤다가 더 골치만 아팠다.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