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미 앳 더 게이트
영화/문화2016. 2. 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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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들의 승부는 장난 아니다.
영화다보니 좀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명중되는게 맞다.
가장 야한 섹스신이라는 타이틀로 돌아다니는 장면..
여자 손이 먼저 움직인게 가장 자극적이었던 듯..
꼬마애는 설치다가 최후를 맞아서 살짝 고소한 기분도..
단..
타냐가 죽지 않고 살아난 게 옥에 티..
전쟁 영화로도 괜찮고 로맨스도 적당히 버무러진 괜찮았던 작품..
이런 영화를 15년만에야 알았다니...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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