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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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지루한 영화다.

주인공 남매가 근친상간인가 해서 얼굴 찌푸리면서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다.

주인공 남자를 사모하는 여자들이 무지 많은데

엄청 부러웠다.

과연 천재 화가였을지는 애매하다.

영화에 나온 그림들은 영~~ 

초등학생 수준 같아 보였기에..

노모자이크본이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모자이크가 계속 몰입을 방해했다.

이런 작품 거를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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