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언니가 간다

영화/문화2009. 12. 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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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간다
감독 김창래 (2006 / 한국)
출연 고소영, 이범수, 유건, 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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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럭저럭 볼만했다.

 

제목부터 매력이 뚝 떨어진게 아쉬움..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국 현실을 바꿀수는 없었고..

 

그런 사실을 본인도 수긍하고 더 현실에 잘 살려고 마음 먹는다..

 

너무나도 뻔한 내용이 큰 단점이었다.

 

하나 좋았던것은

 

10여년전의 최고인기가수로 듀스를 활용했단점..

 

요거 하나는 정말 맘에 들었다.

 

그리고 간만에 본 고소영..

 

이제 꽤 나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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