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와 강도혐의로 30년 형을 받은 에릭 제임스 토피는 재판에서 그의 형기를 33년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그 이유는 그가 래리버드의 팬이라서 버드의 저지넘버와 같게 하려고... 재판관은 그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그는 행복하다고 했다.
그가 불스 시절의 데니스 로드맨(백넘버 99) 팬이었다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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