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영화/문화2020. 2. 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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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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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좀 약하긴 했어도 잘못된 제목으로 흥행에 실패한 영화..

다들 거부감을 갖는 단어인데다 어려워보여서 그닥 내키지 않았다.

그나마 포스터를 보니 양자물리학을 통해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 같았는데

그것도 전혀 아니었다. 그냥 단순 범죄영화..

이런 종류의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는 평가만 받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뻔한 구성이긴 했지만 범죄, 액션극으로 중간이상급은 됐다.

그래서 작명 자체가 너무 아쉬웠던 작품 중 하나에 추가됐다.

***

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