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뭔 영화 볼때였는지는 모르지만
예고편에서 충격을 먹었던 작품.
허나.
야한 장면도 적절히 녹아들고
원 나잇 스탠드 성으로 놀자고 합의한 둘도
결국엔 서로에게 끌려서
모든걸 포기할까..하는 생각까지 이르게 만들었다.
생각보다 깔끔했던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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