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안티포르노

영화/문화2017. 6. 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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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줄거리를 봤을땐 무언가가 있을줄 알았다.


허나 그냥 정신 없는 영화였다.


주인공의 심리에 의해 왔다갔다하는 이야기..


혹시나...했다가 대충 돌려보기를 잘한듯..


이걸 참을성 있게 쭈욱 봤다?


아무래도 사이코 기질이 있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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