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문화2009. 12.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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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라해야할까...
신데렐라 스토리라 하기도 좀 부족하고..
그냥 로맨틱코미디라 하기엔 연애가 빠졌고..
한사람의 성공을 다룬 작품이지만
명품속에서의 일들이라 약간 거리감이 든다.
그냥 깔끔하게 잘 만든 영화같다.
여자들은 이 영화를 보며 수많은 명품들에 눈이 휘둥그레진다는데
나는 그런건 전혀 모르겠다.
단지 꾸미고 안꾸미고의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지만 느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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