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억지로 극장에 끌려갔다.
내가 원래 히어로물을 싫어하기에 전혀 볼 생각이 없었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안타까웠지만
그런것이야 이런 장르에서 바랄건 아니니까..
다른것보다도
주인공의 집이 정말 부러웠다.
과연 나는 그 집의 10% 수준의 집에서라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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