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아오하라이드

영화/문화2015. 6.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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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청춘영화...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진 남자...


나중에 결국 재회하고 사귄다...


내용은 너무 뻔하다..


그래도 사랑스럽게 잘 담아냈다.


뭐...오글거리는건 어쩔 수 없다.


남자가 갖고있는 상처가 어머님의 죽음이라니...


물론 힘들겠지만 그 일로 평생 웃지 않고 살겠다는 생각을 했다니..


설정이 좀 아니다...싶다..


다른 무언가를 집어넣었으면 훨씬 감정이 이입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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