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만 딱 보고 틴토 브라스 작품 아닌가 했는데
역시 맞았다.
도대체 포르노랑 다를게 뭔지 모를 그의 작품세계.
이건 갈수록 농도가 짙어지는것 같다.
내가 그의 작품에서 뭔가 의미를 찾을수 있다면
그때는 아마도 영화 평론가의 수준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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