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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에
간간히 튀어나오는 코믹한 요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우울한 느낌..
어쩌다보니 사회 부적응자들이 모여
위조지폐를 만들게 됐다.
그런데 그렇게라도 모이게 된다면
세상에 쓸쓸한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듯..
내 상황과 비슷한 작품을 계속 만나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는 이번에도..
무려 암환자가 2명이나 나왔고
최신 치료기술도 등장했다.
나는 둘 중에 어떤이의 전철을 밟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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