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좀 짜증났던 작품..
이시하라 사토미 얼굴 보느라 끝까지 본게 전부..
주인공이 여자에 꽂혀서 쇼콜라티에가 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결혼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그걸 또 주변 사람들이 이해해주고...
전혀 납득가지 않는 설정이었다.
차라리 애인은 있지만...
또한 주인공을 좋아는 하지만 절대 애인은 될 수 없는...
그런 설정을 했어야 하다...
결혼만은 하지 않은 설정이었어야..
주인공이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철부지마인드라 너무 짜증났던 작품...
화려한 출연진이 너무 아까웠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