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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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증났던 작품..


이시하라 사토미 얼굴 보느라 끝까지 본게 전부..


주인공이 여자에 꽂혀서 쇼콜라티에가 된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결혼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그걸 또 주변 사람들이 이해해주고...


전혀 납득가지 않는 설정이었다.


차라리 애인은 있지만...


또한 주인공을 좋아는 하지만 절대 애인은 될 수 없는...


그런 설정을 했어야 하다...


결혼만은 하지 않은 설정이었어야..


주인공이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철부지마인드라 너무 짜증났던 작품...


화려한 출연진이 너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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