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6610

신문기자

일본의 현 상황을 잘 묘사한 작품..

 

고위층의 가장 큰 목표는 오직 체제유지..

 

민주주의는 형태만 있으면 된다는 게 속마음..

 

이를 파헤치려는 언론인은

 

가짜뉴스를 통해 기레기로 몰아가고

 

결국 목소리를 낸 인물들은 하나씩 사라져간다는 이야기..

 

뭐.. 일본을 그렸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별반 다를 바 없을듯..

 

그래도 정부의 말을 맹신하는 일본인보다는

 

속뜻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훨씬 현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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