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일상에 반기를 드는 고교생들의 이야기...
이정도로 요약할수 있겠다.
약간 엽기적이고 무지 컬트적이다..
츠마부키 사토시...괜찮은 배우라서 1급영화일줄 알았는데...
좀 비주류의 작품이었다..
하긴 조제, 호랑이...도 비주류스러웠지...
암튼 나에겐 영~ 꽝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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