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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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스라는 성을 가진


형제 살인 청부업자 이야기..


성이 시스터스라...


아마도 넘치는 가족애를 묘사한게 아닌가 싶다.


피를 보면서 먹고사는거에 비해서는


너무 엄마, 아빠, 형제를 챙기는 가족...


금을 더 얻고 싶어하던 작은 욕심이


모두를 파국으로 이끌었다.


주연급 인물들이 금 캐는 약품에 그리 허무하게 당하다니...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다가


너무 허무하게 끝을 맺었다.


4명이 금을 캐기 시작한 이후의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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