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728x90



요즘 유행하는 1시즌의 이전 이야기..

어떤 작품에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하면서 시리즈를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는것이 아이러니하다..

속편이 과거 이야기라니.. 참 웃기다.

그로인해 뒷얘기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계속 궁금한 상태로 지내면서도

새로운 시리즈의 화면을 보면서

갈증은 조금 해소하게 된다..

암튼..

1시즌과 큰 차이는 없다.

단지 검투사들이 어떻게 패거리가 갈렸는지

왜 누구는 존경받고 누구는 스탭이 됐는지..

이런 것들을 잘 설명해줬다.

그들의 인간적인 심리에 대한 묘사를 잘 풀었다고 본다.

시즌이 6편인가로 짧았기에 몰입은 잘됐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