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상으로 재미있고 유쾌했다.
결국 그들이 해낼땐 나도 뿌듯했다.
하지원 닮은 친구, 김윤아 닮은 친구등 일본 연예인과 한국 연예인의 외모가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됐다.
그리고 예전보단 덜 웃긴 역할이지만 다케나타 나오토는 역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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