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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1705
악령을 퇴치하는 사기꾼 신부 이야기..
이거 되게 흥미진진할 줄 알았는데 많이 가위질 당했나?
어쩜 이리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없을까..
하다못해 장목사, 윤희는 각각 챕터의 주인공인데도
별 하는 것 없이 끝났다..
그러면서 영화도 뭐 없이 끝났다.
이게 외부압력에 의해 편집당한게 아니라면 어처구니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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