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의 여행.
현대훼미리리조트를 숙소로 잡고 출발.
윤전부 양차장님이 차에서부터 달리는 바람에 한껏 분위기 업~
그간 제꼈던 설악산의 케이블카..
우와
그 뒤에 나오는 권금강이 우릴 설레게 했다.
산장에서 차한잔과 함께 낭만을 음미하고
부두에서 회와 소주를 곁들이며
바다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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