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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하고 싶어했는지 알겠으나
너무 뻔하게 흘러갔다.
다만 중간에 기자가 괜히 설쳐서 쉽게 갈걸 조금 어렵게 간 점...
이 부분은 민폐녀 시리즈에 넣어도 될듯..
어차피 우리편(?)이 이길것이라 생각했기에
하나도 흥분되지 않았고 하나도 긴장되지 않았다.
뭐...해피엔딩이 아니었던 점이 그나마 잘 한 부분이었다는 정도?
실제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김의성이 정부의 대변자 역할을 했다는 것에서
살짝 아이러니함을 느낀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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