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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87893#tab
특별한 것도 없던 이 영화가 왜그리 성공했을까?
게다가 아예 벙어리도 아니고 스스로 말을 안하는것 같던 남주..
그렇기에 끝까지 말을 하지 않는 상황이 답답했다.
아이를 유괴하여 팔아넘기는 집단과의 싸움인데
대충 보기에도 큰 위험이 느껴지지 않고
그런 상황이 닥쳐도 쉽게 해결할거라고 생각했다.
역시나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긴장감이 없다보니 지루했다.
러닝타임 무지 긴 줄 알았는데 요즘것 치곤 짧은편이었다.
출연진의 연기력에 비해 한참 아쉬웠던 스토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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