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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결국 다중인격에 대한 영화였다.
최근에 들은 소식을 풀자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일부러 외모를 망가뜨리고 있다는데..
과연 그래갖고 출연할만한 작품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또한 마틴 스콜세지..
거장...이란 이름 아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지만...
은퇴할때가 된듯..
전체적으로 그만의 음산한(?) 분위기를 제외하고는
극의 소재나 구성이나... 다른 이들과 별 다를 것이 없다.
또한 이런 식의 소재였다면..
반전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장할 때..헉!!...했어야 할것을
미리부터 짐작하게 만들어버렸다.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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