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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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섹시한 여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예쁜 것과는 별도로 풍기는 묘한 분위기..


굳이 벗지 않아도 충분히 자극적이다.


스토리가 대놓고 섹스였던게 좀 거리감 있었다.


그래서 섹시한 배우와 야릇한 분위기임에도


지루했던 느낌..


또한 한글 자막판은 모자이크가 있고


무자막판은 삭제된 부분이 있고..


그래서 뭐 하나 맘에 들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대충 보게 됐다.


그리고 그닥 다시 보고 싶은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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