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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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스포츠용품 회사의 열악한 샐러리맨 미사와와 그 일당 4총사.

 

그들은 `집은 부인몫 대출금은 남편몫'이란 상황에 충실(?)한 불쌍한 인생들이다.

 

여자를 꼬시려해도 돈도 없고 뭐 내세울것도 없는 그들..

 

결국 그들은 그저 상상속으로만 바람을 핀다.

 

그러던중 넷이 힘을모아 집을 계약하려 한다. 바로 세컨드 하우스.

 

잔소리꾼 없이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드려는 계획을 실천한다.

 

하지만 월세의 압박등으로 포기하게 된다.

 

그러던중 미사와는 그 집의 새 계약자 아키를 만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

 

ㅋㅋㅋ

 

오렌지데이즈 다운받으려다 헤깔려서 잘못 받은 작품..

 

허나...글로리 데이즈랑 삐까삐까..

 

여자들 가슴 노출 기본..허나 벗는 애들만 벗는다.

 

이런게 공중파로 방영되다니..다시한번 놀랬다.

 

쭉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한심하고 뭐하나 내세울것 없고...

 

그들의 모습에 눈물(-_-) 날뻔 했다..

 

허나 너무 만화같이 그려낸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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