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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한 집에 침입한 괴한..
그로 인해 여자가 죽을뻔한 위기를 넘긴다.
이에 분개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나서는데..
우연찮게 발견한 범인의 트럭을 보고
결국 범인을 찾아낸다.
그런데 걷기도 힘들어하는 노인..
아내도 용서하자고 하고
상대도 애써 용서를 빌고..
과연 용서를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참 난감한 상황이다.
나였으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
암튼..
과다한 연기도 아니고
미묘하게 감정들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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