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문화2013. 1. 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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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매가 어머니 산소에 들른다.
근데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 의해 오빠가 죽음을 당한다.
여자도 당할뻔하다 간신히 탈출해서 인근 집을 찾아 들어간다.
하지만 이곳 주인도 좀비로 변한 상태다.
여자가 정신줄 놓을 무렵 한 흑인이 와서 도와주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린다.
도중에 지하실에서 집주인 일행이 나타나고 이들은 힘을 합쳐 좀비를 물리치려 한다.
:
완전 워킹데드 상황에서의 다른 팀들의 사투..
정말 짜증나는 남자..
그새끼때문에 몰살당한거나 마찬가지..
끝내 본인 하나 건재시켰지만 결국...
너무 많은 민폐 캐릭터 때문에 짜증..
허나 충분히 이해 가능한 민폐...
1990년작인데다 1960년대 작품을 리메이크했음에도 꽤 잘나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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