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TV/드라마2019. 8.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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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ke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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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재미있다고 난리인지..
그냥 노출 있으면 좋은건가?
내용도 일본 포르노왕의 일대기라던데
이건 완전 개념 없는 무대포의 이야기일뿐..
책임 진다고 하면서 단 하나도 책임진 건 없고
상대의 제안에 큰소리치면서 계획 하나 없고..
그를 믿고 남아준 인원들이 그냥 한심할 따름..
80년대 이야기니까 촌발 날리는 화면과 스토리는 나름 이해..
그래도 2019년에 이런 걸 세상에 내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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