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신 없다.
진한 부산 사투리에 가끔 중얼댈때는 정말 뭔소린지 알수가 없다.
그로인해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읽지 못했다.
언제 다시한번 봐야겠다.
얼핏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은듯...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마약에 빠져든 추자현..
`음료수 마신후 8시간을 그짓 했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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