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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원스 같은 음악영화.
잔잔하게 잘 진행되다가
중간정도에 막을 내리는듯 한 느낌...
노래가 좋은거 같긴 하지만 옛날 느낌..
요즘 무진장 호평 받던데
그정도까진 아닌듯..
무엇보다
두 주연의 러브신이 없다는게 최고였던듯..
키스라도 했다면 완전 3류영화 될뻔..
그냥 잔상이 살짝 남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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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원스 같은 음악영화.
잔잔하게 잘 진행되다가
중간정도에 막을 내리는듯 한 느낌...
노래가 좋은거 같긴 하지만 옛날 느낌..
요즘 무진장 호평 받던데
그정도까진 아닌듯..
무엇보다
두 주연의 러브신이 없다는게 최고였던듯..
키스라도 했다면 완전 3류영화 될뻔..
그냥 잔상이 살짝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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