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하는 도중 가족들이 몰살당했기에
관계자들을 찾아서 처단하는 복수극..
시대적 배경도 전혀 모르고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도 전혀 모르기에
재미가 크게 반감된 감이 있다.
역사적 상황만 알아도 훨씬 더 재미있었을듯..
나름 긴장감 있게 진행됐지만
무기를 비롯해서 답답한 부분도 많았다.
뭔가 전체적으로 B급 느낌 가득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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