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 드라마로 각각이 다른 내용들이다.
허나..나에게는 영 맞지 않는 작품이다.
인터넷 세상의 맹점을 그렸는데 너무 컬트틱하고 마이너적이다.
결국 마지막것은 포기했다.
심오한 내용을 더 심오한 편집으로 구성해서 머리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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