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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왜 촛불집회 한참일때 이 영화 얘기가 나왔는지 알겠다.
미디어 장악, 집회 참가자 처단...
현 정부의 상황을 미리 예견한 작품이었다.
결국 정부를 핥는 조중동도 한편으로 불쌍한 넘들이란 생각도 들 정도다.
빡돌면 가차없이 제거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긴..핥는다기보다 자신들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편 드는것이긴 하지만...
뭐..나도 그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기에 별 할말은 없다.
단지 사람들이 최소한 자신의 이익이라도 지키려면
더 세상에 관심을 갖고 의심도 하고 해야지
언론보도에 현혹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식한게 죄인 세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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