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무시하는 선생..
학원에서는 아이들을 살리려는 선생..
참 묘하다..
그 반대가 됐어야 했는데..
암튼 우리 모두가 어렸을때 이런 선생을 만났다면
개인의 진로가 조금은 바뀌지 않았을까..
완전 불량소녀의 게이오대 입학 이야기..
이게 실화라니 뭐라 말도 못하겠고..
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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