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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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33살의 호텔 기획영업부 주임인 오오시마 치하루.

 

40살의 레스토랑 쉐프랑 불륜관계에 있다.

 

일 기계라는 부하들의 표현에 상처를 받고

 

결혼에 대한 압박을 받으면서도

 

쉽게 일과 사랑을 포기하지 못한다.

 

어느날 오너의 아들이 부사장으로 취임하지만..

 

5살 연하인 그와는 전혀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 않을거라 하지만...

 

티격태격하던 와중에 조금씩 사랑이 싹트고

 

슬슬 불륜을 정리하고 행복을 찾으려 한다.

 

:

 

음...결혼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구나...

 

그래도 역시 여자는

 

마음만 먹으면 남자는 쉽게 건질수 있다는거 하나 느꼈다.

 

또한 제 아무리 잘 관리해도 30대와 20대는 얼굴의 탄력부터 차이가 남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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