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를 위협한 피고와
개병신꼴통호로새끼인 사법부의 대결..
뭐..결론은 항상 그렇듯 사법부의 승..
대가리에 똥만 들어찬 새끼들에 의해서
나의 잘잘못이 판가름나는 세상...너무 억울하다.
사법부를 견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뭐..그런 기관이 생겨도 여전히 개새끼들인건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조심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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