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버스 657

영화/문화2016. 9. 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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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쉽게 일이 끝났다.


아군(?)의 피해도 없이...


로버트 드니로까지 출연하기엔 좀 허접했던 작품..


사람들을 너무 쉽게 죽여서 좀 잔인해보이긴 했다.


하지만 괜히 살려뒀다가 뒷목 잡게 만드는 상황은 안만드니 괜찮았다.


아...막판에 데릭이 그렇게 죽었구나..


역시 싹은 애초에 잘라버려야 한다.


별 스토리 없이 가족애만 부각시키는


그저 그런 킬링타임용 액션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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