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실제 발생했던 일을 극화시킨 작품.
아직도 물건을 도난당한 수많은 사람들이
도난물품 접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은행을 터는 과정이 너무 치밀하지 못해 이상하게 느꼈으나
이 작품의 주는 은행 터는게 아닌 그 이후의 대결이었다.
쫓고 쫓기는 명승부가 연출될줄 알았으나
너무 싱겁게 끝난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래도 꽤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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