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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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바깥세계가 엄청난 시간 차이를 보인다는 시간여행 영화..


전체적으로 흥미진진하게 나가다가 마지막이 너무 어이없었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설명을 해줘야지...


마치 드라마 시즌 끝나는것처럼 황당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작품이었다.


말이 좋아 열린결론이지 


지들이 깔아놓은 떡밥들을 설명 못하니 그냥 끝내버린 수준..


러닝타임 늘리더라도 제대로 끝냈으면 진짜 괜찮은 작품이 될뻔했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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