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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제정신 아닌 자들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여주부터 미친 맘충년.. 결국 지 아들 죽인 살인자를 위해 살아가게 됨..
아들행세하는 넘.. 이건 대놓고 범죄자니 오히려 가장 이해할만한 캐릭터..
여주를 잊지 못하는 개호구남... 지도 가정이 있으면서 옛여인을 못잊음..
결국 막판까지 최악의 병신으로 남음..
그의 여편네... 그냥 된장녀가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줌..
그 외에도 범인이 놓으라면 바로 놓고 아이, 여자에게 죄다 당하는 한심한 경찰들
스릴러가 아닌 아침드라마 수준의 이야기를
음침한 음악과 지루한 전개로 뭔가 있어보이게 만든게 전부..
시리즈를 다 보려고 했다가 '레인캐슬의 초대' 초반부까지만 보고 손절..
배경과 배우만 바뀌고 비슷한 분위기인데다 죄다 연기하는게 눈에 보여서 지루함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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