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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귀신영화...
변사체의 여인은 자살한 것이고...
주변 인물들은 뭔가 문제를 안고사는 현실의 반영정도...
항상 장진영 영화의 2% 부족함을 이번엔 많이 커버했다..
꽤 괜찮았다.
그런데 예전 `너는 내운명'인가에서도 느꼈던 의문인데..
출연진은 딸랑 2명만 나오고 나머지는 전원 특별출연...
요즘 왜 이런식으로 엔딩크레딧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
다들 출연료 안받았나?
그리고 진짜 특별출연인 김지수가 이 극의 모든 단서를 갖고있는 존재라니...참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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