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할말 없다.
그리고 이해도 간다.
대화가 없는 가정..
전업주부에게 필요한건 단지 대화..
큰 이벤트보다는 평소의 다정함이 중요하다는건 잘 알겠지만
이토록 가정의 존재가 하찮게 여겨질줄이야..
그래도 주부들의 고민과 현실을 끄집어내어준 괜찮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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