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미인어

영화/문화2016. 6. 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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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관객몰이를 했다는 정보에다가 주성치의 영화...


그냥 대놓고 코믹이겠거니 하고 봤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코믹도 아니고


되레 잔잔한 러브스토리에 가까웠다.


단지 특수효과만 조금 더 가미됐을뿐...


그나마 예쁜이들이 나왔으니 관심 갖고 봤지..


그렇지 않다면 너무 억울했을뻔..


주성치도 옛날처럼 더 쌈마이로 돌아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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