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낚였다..
호감이 가지 않아서 일찍 막내린 작품으로 알고 있었다.
인터넷상의 평도 좋고..
허나 이게 웬걸...
이거 정말 아니다...작가가 발로 극본 썼다.
마지막에 억지감동주려는 장면은 정말 짜증의 극치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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