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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꽤 볼만했다.
러닝타임 2시간이 그리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니...
2탄에 워낙 실망(정말 영화 보다 잠들었다...내용? 모른다....-_-)
별 볼생각 없었는데 시간도 있고 다른 뭐 별 볼것도 없고해서 봤다.
딱 좋았다.
그러나...
역시 이런 스타일의 영웅물은 웬지 돈내고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더 크다..
다리폭파 부분, 상하이 액션 부분...해도 너무했다...
과연 `24시'의 잭 바우어와 대결한다면 누가 승리할것인가...ㅋㅋ
암튼 이 영화의 모든것인 `불가능한 임무'...
역시 그걸 너무 찾아내려고 했다가 어이없게 당했다...ㅎㅎ
싱겁고 뻔한 결말만 아니었어도 별 하나는 더 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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