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영화/문화2018. 9. 16. 13:32
728x90
뭐 이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이
누가 누구편인지... 그런건 계속 헤깔렸다.
오직 팀 이든 헌트 멤버들만 믿는 수 밖에..
중간중간 위기가 발생하는 것 같지만
악당들이 너무 허접했다. 너무 쉽게 제압했다.
뭐 이 시리즈답게 뻥은 엄청 양해하는바지만
마지막 헬기씬은 좀 너무했다.
폭발도 그렇고 로프 하나에 버틴다는 것도 그렇고
아무리 미션임파서블이지만...
어떻게 다른 방법 없었을까?
치열한 두뇌싸움은 사라지고 오로지 액션만 남아서
안타까움도 들었던 작품이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