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tRaDN3L
미래의 물건을 살 수 있는 사이트..
여기서 산 제품을 통해 구매자들의 삶이 바뀐다.
엄청 재미있어보이는 소재였는데 드럽게 재미 없다.
일단 2화쯤 보다가 끄려고 했는데
여러개의 스토리로 만들어졌다고 하기에 꾹 참고 봤다.
허나 끝내 짜증으로 끝났다.
특히나 숨진 여작가의 여동생.. 뭐 그리 설쳐대는지..
경찰이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경찰처럼 수사한다.
게다가 경찰도 그녀의 방해를 아무 문제 없이 넘겨버린다.
마지막까지 그녀가 된통 당하기만을 바랬는데 실패..
예전에도 이 작품을 시도했다가 그녀 때문에 짜증나서 관뒀었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도 등장인물이 다 이상하고 이야기도 앞뒤가 맞질 않는다.
고작 '그럴 사람이 아니다' 정도로 수사가 이뤄지는 상황이라니...
혹시나 여러 스토리 중 다음 것은 재미있을까...해서 쭉 봤는데 꽝...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