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냐..
느와르풍일줄 알았더니
그저그런 신파 일색이다.
모든 인물들이 서로 얽혀있는데
이게 극의 흐름을 엄청 꼬이게 만든다.
이정도 꼬였으면 풀어내는것도 보통 능력으론 어림도 없다.
결국 백장미의 단순한 복수극에 모두가 놀아난 정도인데..
모호한 장르로 모호한 영화를 만들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